나는 솔로 192화 25기 남자 출연자 프로필

나는 솔로 192화 3월 12일 방송에서는 25기 출연자 분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놓치신 분들을 위해서 25기 두 번째 방송 자기소개에 나온 출연자들의 프로필 정보를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남자 출연자 분들 프로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5기 남자 출연자 자기소개 영상

첫번째로 자기소개를 하신 분은 25기 영수 님이십니다

영수님의 직업은 스포가 많이 돌았었는데요. 성악과를 전공하신 것과는 너무 상반된 직업이라 거짓 스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직업이 보험사 본부장직이 맞았습니다. 현재 성악가와 보험회사일 두 가지를 병행하신다고 합니다.

영수님의 나이는 91년생 올해 34세 이십나다.

영수님의 거주 지역은 청주 이시고 주로 서울에서 일을 하신다고 하네요

두 번째 자기소개의 주인공은 영호 님이십니다.

약사라는 직업과 이민 이력이 저번주에 공개되어서 새로운 정보는 별로 없었습니다.

나이는 88년생 올해 37세이십니다. 의외의 동안이시네요.

거주지는 서울 성북구로 약국도 근처에서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세 번째 자기소개의 주인공 25기 영식님이십니다.

직업은 5년 차 은행원이시고 세계여행 이력과 업무 관련 자격증을 무려 8개나 취득하셨다는 이력을 보니 굉장히 바쁘게 자기 자신을 채워 나가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이어서 네 번째 25기 영철 님이십니다.

축구선수로 활동하다 은퇴 후 지금은 중학교에서 엘리트 체육 지도사로 일 하신다고 해요.

미래 목표는 국가 대표 축구 감독이시고 취미로는 3개월째 하고 있는 피아노 말씀하셨는데 조금 급조된 느낌이 있습니다.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다음은 출연진 모두가 궁금해하시던 25기 광수님의 프로필입니다

광수님은 강원도 인제의 한 마을에서 하나뿐인 이비인후과를 개원하신 의사분 이 시라고 해요 공부가 좋아 법학박사도 취득하시고 그림, 사진, 글쓰기등의 예술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계시다고 하네요

나이는 출연진 중 가장 연장으로 86년생 올해 39세이십니다.

호감 가는 이성이 3분이라 말씀하셔서 출연자분들 모두가 아리송해하셨습니다.

마지막 자기소개의 주인공 상철님의 프로필 살펴보겠습니다.

반도체 회사 판매 전략팀에 근무하시고 MBA 과정도 진행 중에 계시다고 합니다.

서울 중구에 거주하시고 나이는 90년생 35세이십니다.

여기까지 이번 나는 솔로 192화 25기 허세블리 특집의 남자 출연자 프로필을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호감 가는 출연자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출연자가 있으신가요? 다음 포스팅은 여자 출연자 분들의 프로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